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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마영전 일상

마영전.... 강화 파괴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나다




2010년 7월 25일

나의 보물과도 같았던 [+8 그럴듯한 아이보리 스태프]가 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괴되었다....

물론 이때는 시스템상의 오류라고 생각했었다...

하지만.....







문의결과 시스템상의 오류도 아니며 다만 [강화의룬]이 자동으로 올려지지 않을뿐이다....

생각해보니 내가 안올린것도 같았다.

하지만 다른 인챈트나 강화는 자동으로 올라가지면서.....

강화의룬만 안올라 가지는법이 어디있냐....





그래서 징징이 모드로 변하여 두차례 더 징징거렸다.

물론 답변은 님ㅅㄱ

그길로 마영전을 접었었다....

그리고 얼마안가 로체스트가 패치돼고 다시 나를 게임의 세계로 이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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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한달 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






얼마 안있던 돈과 모아두었던 재료로 다시 아이보리를 만들었고, 이제는 템프테이셔너 셋트를

맞추기 위해 다시 전투 노가다를 하는중이다.


+그사이에 마을창고가 하나 더 늘어서 편리해졌다능 ㅇㅅㅇ





이 글을 통해 하고싶은말 : 마영전 GM님들 징징거려서 미안했음요 ㅇㅅㅇ




10.09.22 레벨 60을 찍고 옷 재료도 차곡차곡 모아가고있고, 자금도 100만원이나 됐음 ㅎㅎ

이렇게 행복할수가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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